투어스페셜1 라운딩할 때 골프공 사용 팁스 공유합니다. 무조건 중고볼만 찾으시는 건 아니죠? 혹시 라운딩 일정이 잡히면 중고볼부터 구매하시나요? 물론 비싼 새공을 몇 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잃어버리면 아깝긴하죠. 그러나, 새 공을 사용하면 집중력이 더 생기는 것도 있습니다. 그리고, 워터해저드에 오랫동안 빠졌다가 다시 새척을 하고 나면 공의 성능이 저하됩니다. 실제 본인의 거리보다 짧고 스핀도 덜 먹힐 수 있습니다. 중고볼 3피스가 새볼 2피스보다 스핀이 안 걸릴 수도 있다는 거죠. 구력이 1년 이상 되면 중고볼만 찾지 말고 새볼과 중고볼을 같이 준비해서 그 날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 3피스라도 다 좋은 건 아니죠 피스가 많아질수록 제조의 복잡성 때문에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. 그러나, 거리나 나지 않거나 스핀을 제대로 줄 수 없는 중.. 2020. 8. 11. 이전 1 다음